프레데릭 바스티아의 「법」은 1850년에 쓰인 에세이다. 바스티아는 정부의 유일한 정당한 목적은 생명, 자유, 재산이라는 자연권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법이 시민을 방어하는 대신 약탈하는 데 쓰일 때 왜곡된다고 경고한다. 이 저작은 정부가 그 한계를 넘어서 법 체계를 착취의 도구로 바꾸는 방식을 살핀다. 바스티아는 사회주의, 관세, 노예제를 도덕적 권위를 내세우면서도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합법적 약탈」의 형태로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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