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아서 앰브로즈 탤벗의 『등선과 등대』(Lightships and Lighthouses)는 20세기 초에 쓰인 논픽션 출판물이다. 이 책은 해상 항해의 세계, 특히 등대와 등선의 건설, 운용, 공학을 다룬다. 탤벗은 건설자들이 직면한 난관과 등대 기술의 발전, 기능을 보장하는 내부 역학까지 다루고자 한다. 책의 서두는 해상 항해에서 등대가 지닌 중요성을 소개하며, 위험한 연안 해역에서 선원들이 마주하는 위험을 강조한다. 탤벗은 등대의 역사를 논하며 그 기원과 발전을 고대부터 추적하고, 특히 유명한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를 중요한 초기 사례로 언급한다. 그는 특히 험난한 입지에서 등대를 세우는 실질적 난관을 강조하며, 여러 주요 등대와 그 건설 공법, 역사에 걸친 조명 기술의 발전을 더 깊이 탐구할 무대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