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J. Baltzell의 『음악의 완전한 역사』는 20세기 초에 집필된 음악사 서술서이다. 이 책은 음악의 고대 기원부터 현대의 관행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며, 음악이라는 예술 형식을 형성해 온 주요 발전과 인물에 대해 독자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클럽, 개인 학습을 위해 맞춤 구성되어 음악 애호가와 학생 모두에게 적합한 자료이다. 책의 서두는 음악사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교육적 틀을 제시하는 서문으로 시작된다. Baltzell은 암송과 강의 방식을 결합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소개하며, 예술로서 음악의 발전 과정을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멜로디와 화성 같은 음악의 핵심 원리와, 음악에 대한 감상을 기르는 데 있어 교육 자료가 담당하는 역할을 부각한다. 또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그들이 활동한 역사적 맥락과 함께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이후 장에서 이어질 수업의 토대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여러 문화와 시대에 걸친 다양한 음악 전통과 기여를 탐구하는 책의 기반이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