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비히 강호퍼의 《Das große Jagen》은 1918년에 출간된 역사소설이다. 18세기 초의 베르히테스가덴을 배경으로 한 이 이야기는 반종교개혁기의 종교적 박해 속에서 펼쳐진다. 루터교도 사냥꾼 로이폴트는 엄격한 가톨릭 신앙 속에서 자란 조각가의 딸 루이자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은 개신교도 추방, 종교적 불관용, 반유대주의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강호퍼는 보호자 역할을 하는 가톨릭 사제와 공감 어린 유대인 의사 같은 인물을 통해 종교적 분열을 넘어선 인간적 연민을 옹호한다. 이 작품은 신앙, 망명, 관용이라는 주제를 탐구한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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