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에드가드의 《해부학 입문, 1532》는 16세기 초에 집필된 역사적 과학 출판물이다. 이 저서는 초기 영국 의학 문헌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이루며, 르네상스 운동의 영향을 받아 영국에서 해부학 연구가 막 자리 잡기 시작하던 시기에 인간 해부학을 다룬다. 이 책은 튜더 시대 영국의 인간 해부학과 해부학 교육의 복잡성을 소개하고, 당시의 의료 관행을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저서의 서두는 튜더 시대 영국의 의학 교육과 의료 행위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제시하며, 이를 유럽 대륙의 해부학 발전과 대조한다. 먼저 의학에 끼친 튜더 왕조의 유산을 논하면서, 유럽 대륙의 대학들에 비해 영국 대학에서는 역사적으로 해부학 연구가 부족했음을 지적한다. 이어 에드워즈의 논고로 넘어가면서, 비록 간략하지만 향후 이해의 토대를 마련한 그의 해부학 접근법을 개괄한다. 이 서술은 의사들의 해부학 지식을 향상시키려는 에드워즈의 목표를 강조한다. 그는 자신의 시대에 의료인들을 교육하려는 이 선구적인 노력에 착수하면서 인체 구조와 기능에 대한 설명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제시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