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H. 디치필드가 쓴 『영국의 마을들』은 20세기 초에 출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영국 마을들의 풍부한 유산과 사회 생활을 탐구하며, 그 지역의 관습, 축제, 건축적 의미 등 역사적 배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디치필드는 도시화로 인해 마을 생활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깊이 분석하며,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과 문화적 역사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한다. 책의 서문은 영국 마을들의 고대 유산과 사회 구조를 탐구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디치필드는 역사가들이 시간과 방치로 인해 잊혀진 마을의 역사를 밝히는 데 직면하는 어려움들에 대해 논하며, 지역 민담, 건축물, 고고학적 발견이 이러한 농촌 공동체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그는 역사적 지식을 보존하고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는 것이 현대 마을 주민들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그들과 과거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