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세귀르 백작부인이 쓴 『어느 당나귀의 회고록』은 1860년에 출판된 소설입니다. 자서전 형식으로 쓰인 이 작품은 ‘학식 있는 당나귀’인 카디숑이 여러 주인들과 함께 겪은 모험을 이야기합니다. 어떤 주인들은 그를 친절하게 대해주어 그의 충성심과 성실한 봉사를 얻었으며, 심지어는 화재에서 아이를 구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다른 주인들은 그를 학대하여 그로 하여금 반란을 일으키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카디숑은 지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진정한 행복은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농민들의 지혜와 친절, 구원에 관한 도덕적 교훈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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