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바하가 1875년에 익명으로 저술한 『신성한 문명의 비밀』은 페르시아의 통치자들과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이 책은 개혁을 촉구하며, 사회가 교육과 현대화를 받아들이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동시에 서양 기술을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이슬람 전통에 의존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다. 이 저작은 개인과 국가에 있어 진정한 명예란 무엇인지를 탐구하며, 지식과 사회적 이익, 실용적인 교육이 헛된 미신이나 구시대의 학문적 논쟁보다는 진보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