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틀렛의 《익숙한 인용구》는 1855년에 처음 출간된 참고 문헌이다. 케임브리지에서 서점을 운영하던 바틀렛의 발췌 노트에서 탄생한 이 선집은 인용문을 주제별이 아니라 저자별로 연대순으로 정리한다. 현재 제19판에 이른 이 책은 169명의 저자가 수록된 258쪽 분량의 책에서 문학 고전과 현대 문화를 어떻게 균형 있게 다룰 것인가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종합적인 편찬물로 발전했다. 이 책은 여전히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생명력을 유지해 왔으며 가장 널리 배포된 인용문 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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