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å slutades min lek: En tafla ur lifvet」는 마리아 크라프트만이 19세기 중엽에 쓴 소설이다. 이야기는 상실과 그리움으로 가득 찬 어린 시절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 아우구스트를 중심으로 하며, 양부모를 떠나는 일과 양누이 요한나와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서사는 사랑, 희생, 그리고 사회적 기대에 맞선 정체성 투쟁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소설의 서두는 자신의 양육을 돌아보는 아우구스트를 소개하며, 양어머니와 누이와의 깊은 유대를 부각한다. 바다에서의 삶을 위해 집을 떠날 준비를 하면서, 그의 달콤씁쓸한 감정은 요한나와의 유대와 그와 대조되는 포부를 통해 전달된다. 독자는 그의 항해 경험과 이후 여러 도시를 방문하는 장면으로 이끌리며, 그곳들은 그의 성장과 사랑과 상실의 만남을 위한 배경이 된다. 결국 이 시작 부분은 과거와 화해하면서도 알 수 없는 미래와 자신의 운명을 좌우할 사회적 압력과 씨름하는 감수성 깊은 청년의 초상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