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베르나르의 《Geofroy Tory》는 19세기 후반에 쓰인 역사서이다. 이 책은 프랑스 활판인쇄와 판화 분야의 중요한 인물인 조프루아 토리의 생애와 업적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며, 프랑스 최초의 왕실 인쇄공으로서 그가 기여한 바와 프랑수아 1세 치하에서 정서법과 활판인쇄술을 개혁하는 데 맡았던 역할을 조명한다. 이 상세한 고찰은 1480년경 부르주에서 시작된 토리의 소박한 출신 배경을 비롯해 그의 초기 생애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베르나르는 토리가 미천한 출신에서 출발해 영향력 있는 예술가이자 인쇄공으로 성장하고, 마침내 왕의 인쇄공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 과정을 서술한다. 서두의 장들에서는 이탈리아 유학을 포함한 그의 교육 여정을 자세히 다루며, 프랑스어를 발전시키고 활판인쇄술을 완성하려 했던 그의 헌신을 강조한다. 이 역사서는 토리의 다면적인 경력과 더불어 16세기 초의 문화적·예술적 혁명을 탐구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Translation of: Geofroy Tory, peintre et graveur, premier imprimeur royal, réformateur de l'orthographe et de la typographie sous François 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