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로즈의 《Mechanical Drawing Self-Taught》는 19세기 후반에 집필된 실용적인 교육 안내서이다. 이 책은 기계 제도의 초보자를 위한 독학 지침서로서, 제도 기구의 선택과 사용법은 물론 기하학과 기계 설계의 기본 원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초점은 기계공들이 일상 업무에서 접하는 실습 사례에 맞춰져 있어, 이 분야의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본문 서두에서는 교사의 지도가 없어도 초보자들이 독자적으로 기계 도면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자의 목적임을 밝힌다. 제도 도구를 사용하는 상세한 단계별 과정과 같은 전문적인 기법을 설명하고, 기술과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작은 도면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로즈는 제도 기구에 익숙해지는 것이 기계 제도를 숙달하는 핵심이라고 효과적으로 역설하며, 독자가 이 책 전반에 걸쳐 이어지는 실용적인 사례들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