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C. 켄들의 『존 디어의 강철 쟁기』는 20세기 중반에 쓰인 역사서로, 존 디어의 혁신적인 강철 쟁기의 발명과 그 영향을 탐구한다. 이 책은 미국 초기 정착민들이 대초원에서 겪었던 농업상의 어려움을 자세히 살펴보고, 강철 쟁기가 이 지역의 농업 효율성을 어떻게 크게 향상시켰는지 논한다. 역사적 맥락과 증거를 분석하여 19세기의 가장 중요한 농업 혁신 중 하나에 사용된 재료와 제작 기술을 검토한다. 서술은 존 디어 쟁기 설계의 발전 과정을 개괄하며, 비옥한 대초원 토양이 자주 들러붙어 막히곤 했던 전통적인 목제 쟁기와 주철 쟁기를 사용하면서 농부들이 처음 겪은 어려움을 조명한다. 또한 디어의 쟁기가 연마된 강철 보습을 장착하여 단단한 땅을 효과적으로 가르는 동시에 흙이 쌓이는 것을 막았고, 그 결과 농부들이 토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경작할 수 있게 되었음을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역사적 기록, 기술 사양, 디어의 혁신이 지닌 중요성을 한데 엮어 이 놀라운 발명이 촉발한 농업 혁명을 종합적으로 보여 주며, 초기 쟁기 설계에 사용된 재료에 관한 오해도 바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