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존스의 《미국에서 카이로, 예루살렘, 다마스쿠스, 발베크로의 여행…》은 19세기 초에 쓰인 여행기이다. 이 책은 저자가 이집트와 시리아를 여행한 일을 서술하며, 해군 순항 중 방문한 지역의 역사적 유적지, 문화적 관찰, 사회·정치적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는 특히 이집트에서 무함마드 알리의 통치가 시작한 중대한 변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작품은 저자와 그의 여행기가 놓인 배경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하며, 저자는 이집트에 다가간다. 존스는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했을 때의 관찰을 자세히 기록하면서, 최근의 전염병에 대한 우려로 인해 드리운 암울한 분위기와 인디애나에서 자신이 이전에 누리던 생활환경 사이의 대조를 부각한다. 그와 일행이 카이로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 이집트의 역사적 장엄함, 특히 피라미드와 무함마드 알리의 통치 아래 놓인 주민들의 억압적인 처지를 되돌아본다. 이 도입부는 개인적인 성찰과 함께 그들이 방문하는 장소들의 역사적·현대적 함의를 면밀히 살펴보는 서술의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