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앤틴이 쓴 『약속의 땅』은 20세기 초에 출간된 자서전이다. 이 책은 저자가 미국으로 이주하기 전 동유럽 정착지에서 유대인 소녀로 성장한 경험을 다룬다. 폴로츠크에서 보낸 어린 시절, 소외된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겪었던 어려움들, 그리고 자신이 자란 환경과 더 넓은 세상 사이의 대조를 아름답게 서술하고 있다. 책의 시작 부분에서 앤틴은 폴로츠크에 있는 자신의 집과 먼 러시아라는 두 곳을 대비시키며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소개한다. 그녀는 유대인 정체성과 관련된 즐거움과 두려움을 포함하여 세상에 대해 초기에 가졌던 이해를 되돌아본다. 생생한 일화들을 통해, 자신의 공동체가 배척당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복잡성과 동시에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가족이 주었던 따뜻함과 회복력을 보여준다. 이 책의 서문은 정체성, 소속감, 그리고 자유를 추구하는 주제들을 탐구하는 데 아주 좋은 기반이 되어 준다. 이러한 주제들은 앤틴의 인생 여정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The_Promised_Land_(autobi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