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바부르나마(바부르 회고록)"은 힌두스탄의 황제 바부르가 1494-1530년에 차가타이어로 쓴 회고록이다. 이 생생한 자서전은 젊은 중앙아시아 왕자가 사마르칸트를 잃고 되찾은 뒤 인도에 무굴 제국을 세우기까지의 바부르의 여정을 기록한다. 작품은 자연, 정치, 군사 원정, 사회에 대한 그의 예리한 관찰을 드러내며, 결정적인 파니파트 전투를 포함한 개인적 고난을 솔직하게 기록한다. 훗날 손자 악바르는 화려하게 삽화가 들어간 페르시아어 번역을 의뢰하여 이 놀라운 사건들을 생생히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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