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도어 루스벨트의 『힘든 삶』은 19세기 후반에 쓰인 연설과 수필을 모은 작품이다. 이 책은 활기차고 도전적인 생활 방식을 받아들이도록 권하며, 노동과 노력, 어려움의 극복이 진정한 성공의 본질임을 강조한다. 루스벨트는 단순한 안락함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데 반대하며, 개인적·국가적 위대함은 전쟁, 시민의 의무, 공동선을 위한 활동을 비롯한 고된 노력에 참여함으로써 얻어진다는 생각을 내세운다. 글의 서두에서 루스벨트는 시카고 해밀턴 클럽 회원들에게 열정적으로 연설하며, 근면과 용기, 회복력으로 특징지어지는 미국 정신을 환기한다. 그는 나태하거나 비겁한 삶에 굴복하기보다 높은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는 역사적 사례를 통해 남북전쟁과 같은 분쟁과 투쟁의 순간들이 궁극적으로 국가적 위대함과 도덕적 올바름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하며, 도전을 회피하는 국가나 개인은 자신의 잠재력과 가치를 축소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루스벨트의 행동 촉구는 개인의 발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고난에 정면으로 맞서고 목적의식과 성실성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공동의 국가적 책임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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