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티보와 라마누자가 공동으로 저술한 『라마누자의 주석이 담긴 베단타-수트라』는 1017년부터 1137년 사이에 집필된 철학적 주석서이다. 라마누자는 고대 힌두 경전들을 해석함으로써 자신의 비시슈타드바이타 철학을 제시하며, 실재를 ‘신’, ‘영혼’, ‘물질’이라는 세 가지 범주로 설명한다. 그는 샹카라의 아드바이타 베단타, 특히 ‘마야’에 관한 이론을 반박하면서 동시에 구원으로 이끄는 길로서의 헌신의 원칙들을 발전시켰다. 이 저작은 경전 해석을 통해 육체와 영혼 간의 근본적인 관계를 명확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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