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 프랑스가 쓴 《펭귄의 섬》은 1908년에 출간된 역사 소설이다. 근시안인 한 성인이 실수로 사람들 대신 펭귄들에게 세례를 주자, 하나님은 그들을 인간으로 변화시켜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셨다. 프랑스는 고대부터 미래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역사 전체를 기록하며, 이를 프랑스 자국의 역사를 풍자적으로 비추는 거울로 사용한다. 이 이야기에는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날카로운 우화가 담겨 있으며, 종교적 위선, 정치적 부패, 그리고 사회의 어리석은 행위들을 신랄하게 비판한다. 이 어둡지만 유쾌한 이야기는 인류 문명이 야망, 파괴, 그리고 퇴보라는 끝없는 순환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에 대한 위키피디아 페이지: en.wikipedia.org/wiki/Penguin_Island_(novel)) fr.wikipedia.org/wiki/L%27%C3%8Ele_des_Pingou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