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B. 미첼의 「The Art and Practice of Hawking」은 매사냥이라는 스포츠에 관한 종합 안내서로, 20세기 초에 저술되었다. 이 책은 풍부한 역사,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새, 그리고 매를 훈련하고 날리는 데 관련된 실용적 기법을 깊이 다룬다. 미첼은 독자에게 매사냥의 방법뿐 아니라, 수세기에 걸쳐 특히 귀족층 사이에서 그것이 지녀 온 문화적 의미까지 알리고자 한다. 책의 서두는 매사냥이라는 주제를 소개하고 이 예술을 둘러싼 흔한 오해를 강조하며, 그 역사적 뿌리와 해당 분야에서 저자의 폭넓은 경험을 부각한다. 미첼은 스포츠맨들 사이에서 매사냥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는 한편, 현대 매사냥꾼들이 겪는 어려움도 인정한다. 그는 지나치게 전문적인 용어를 피한 명확하고 간결한 서술로 이 예술을 제시하여, 매사냥의 세계에 새로 들어오는 이들과 숙련된 애호가 모두를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