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다로치가 쓴 『아이들: 몇 가지 교육적 문제들』은 20세기 초에 저술된 교육 문제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연구서이다. 이 책은 복잡한 교육 체계의 구조를 탐구하며, 아동들이 받는 교육 방식에 내재된 지속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사회의 요구에 더 잘 부응할 수 있는 개혁을 촉구한다. 다로치는 비판적 시각으로 현행 교육 체계의 문제점들을 분석하며, 청소년 교육에 보다 일관성 있고 목적 있는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책의 서문에서부터 그는 기존의 교육 체계가 분열되어 있으며 유능한 미래 시민을 양성하는 데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다로치는 여러 교육 단계 간의 협력 부족을 비판하고,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고려하지 않는 정책들의 편협성을 지적한다. 그는 기본적인 문해력과 기술뿐만 아니라 도덕적·시민적 책임감도 함께 함양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교육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모든 아동이 개인적으로 성장하면서 동시에 사회의 유익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