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M. 베렌스가 지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와 전설』은 19세기 후반에 쓰인 신화 이야기 모음집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신화의 풍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당시 세상에 존재했던 여러 신들과 신화 속 생물들에 대해 탐구한다. 특히 젊은 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적 자료로서, 서양 문학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이러한 신들과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들을 외모와 감정 면에서 인간과 유사하게 묘사하면서도, 그들이 지닌 신성한 힘과 불멸성을 강조한다. 베렌스는 세계의 기원과 신들에 관한 주요 주제들을 소개하며, 이러한 고대 신앙이 어떻게 자연 현상과 인간의 경험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또한 이러한 신화들이 초기 인류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고대인들의 열망과 두려움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의 의도는 고전 문학이 가진 보다 광범위한 의미와 예술 및 사회에 미친 지속적인 영향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러한 신화들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