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앨비와 클레멘스 람핑이 쓴 『알제리의 프랑스인들』은 19세기 중반에 집필된 역사 기록이다. 이 작품은 알제리 원정期间 프랑스 외인부대 병사들이 겪은 경험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문화적 만남과 식민지 전쟁의 잔혹한 현실을 모두 자세히 다룬다. 군사 역사, 식민주의 연구, 모험과 갈등을 다룬 개인적 서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책이다. 이야기의 시작에서 저자는 요새 도시 콜레아의 생활을 전하는 인상적인 편지를 소개하고, 현지 아랍 문화와 그곳에 주둔한 병사들이 마주한 어려움에 대한 성찰을 덧붙인다. 작가는 전쟁에 대한 낭만화된 시각과 외인부대에서의 일상생활이 지닌 가혹함 사이의 대조를 부각하며, 전투와 기후가 병사들의 건강에 미친 악영향도 함께 언급한다. 이 도입부를 통해 독자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 고난 속의 전우애, 프랑스 병사들과 아랍 사회 사이의 문화적 상호작용이 지닌 복잡성이라는 주제를 접하게 되며, 이후 장들에서 펼쳐질 더욱 흥미진진하고 험난한 모험의 무대가 마련된다.
제1부는 람핑의 『Erinnerungen aus Algerien』을 축약 번역한 것으로, 1844~46년에 오덴부르크에서 2부로 출판되었다. 제2부의 반표제지는 『압드 엘 카데르의 포로들, 또는 아랍인들 사이에서 보낸 5개월의 포로 생활』이다. 저자는 프랑스 해군 중위 M. A. 드 프랑스이며, A. F. 앨비가 2권으로 출판한 소설을 축약 번역한 것이다. 이 소설은 『Les prisoners d'Abd-el-Kader, our Cinq mois de captivité chez les Arabes par A. de France, enseigne de Vaisseau』라는 제목으로 파리에서 1837년에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