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 da ridere.... e da piangere」는 에르콜레 루이지 모르셀리가 지은 단편 소설집이며, 20세기 초에 쓰였다. 유머와 가슴 아픈 순간이 섞인 이 책은 비범한 상황에 맞서는 여러 인물의 삶을 탐구하며, 고난, 회복력, 인간 조건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작품의 서두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오스테리아 델리 스캄폴리」의 다채로운 무대를 소개한다. 주인은 오텔로라는 남자로, 사고로 팔을 잃었지만 여관을 열어 행복과 새로운 삶을 찾았다. 이야기는 선술집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리며, 오텔로는 아내 불레트의 도움을 받는다. 아내는 그와 손님들을 돌보는데, 손님 중 상당수도 그와 비슷하게 장애가 있다. 서사는 그들의 기쁨과 동료애를 부각하면서도, 웃음 아래에 더 깊은 고투가 있음을 넌지시 드러낸다. 장면이 전개되면서 팔다리가 없는 운동선수 페피노가 등장하고, 그 역시 이야기와 활기찬 성격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으며, 이 모음집을 특징짓는 유머와 비애의 혼합이라는 분위기를 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