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 크리저 외의 『Székelyföldi gyüjtés; Magyar népköltési gyüjtemény 3. kötet』는 19세기 후반에 쓰인 전통 헝가리 민요시와 설화의 모음집이다. 이 권은 키슈펄루디 협회의 후원 아래 간행된 시리즈의 제3권이며, 여러 기고자에게서 수집한 민요 발라드, 노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세케이 지방의 문화유산을 반영한다. 이 책은 헝가리 민속, 역사, 문화 전통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크다. 모음집의 서두에는 편찬의 목적과 제작에 참여한 기고자들을 소개하는 서문이 실려 있다. 자료가 야노시 크리저, 발라주 오르반, 엘렉 베네데크와 같은 저명한 민속 수집가들의 작업에서 선별되었음을 설명하며, 민속 전통을 보존하고 기리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서문은 수집가와 독자 양쪽의 기여에 대한 감사와 열의의 어조를 세우고, 헝가리 민속 문학에 대한 감상을 권한다. 또한 사랑과 영웅을 다룬 발라드와 같은 다양한 주제적 요소가 수록되어 있음을 밝혀, 이어지는 이야기와 노래의 풍성한 직물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