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파 나이마의 『Annals of the Turkish Empire, from 1591 to 1659』는 19세기 초에 집필된 역사서이다. 이 책은 거의 70년에 걸친 튀르크 제국의 주요 사건들을 상세히 기록한 연대기이다. 오스만 역사에서 중대한 시기에 벌어진 다양한 군사 행동, 정치적 격변, 통치의 역학을 다루고 있어 제국의 역사적 서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된다. 본문 서두에서 번역자는 인간의 행동과 그 영향력을 이해하는 수단으로서 역사가 지니는 중요성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연대기의 시대적 범위를 설명하며, 히즈라력 1000년(서기 1591년)부터 히즈라력 1070년(서기 1659년)까지를 다룬다고 밝힌다. 초반 장들에서는 여러 관리의 파면과 인접 국가들과의 분쟁에 대한 대응을 비롯해 중요한 정치적 책략과 군사적 충돌을 상세히 서술한다. 또한 내란과 외부 침략의 사례를 통해 이 시기가 격동의 시대였음을 강조하며, 오스만 제국에서 제국·군대·통치가 복잡하게 상호작용한 양상을 탐구할 토대를 마련한다.
타리히 이 나이마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