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웨슬리 파월의 『민족학국 제1차 연례 보고서』는 19세기 후반에 집필된 과학 출판물이다. 이 보고서는 북아메리카 인류학, 특히 원주민에 관한 정보를 연구하고 수집하는 민족학국의 설립과 운영을 상세히 다룬다. 보고서는 민족학국의 첫 회계연도 동안 수행된 다양한 연구를 다루며, 언어학, 문화적 관습 및 역사적 기록 분야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협력과 발견을 보여 준다. 보고서의 서두에서는 민족학 연구를 전담하는 기관의 설립으로 이어진, 이전의 지질 및 지리 조사에서의 전환을 비롯해 민족학국이 창설된 배경을 설명한다. 또한 파월이 국장으로서 맡은 역할을 언급하고 다양한 운영 방식을 개괄하며, 연구의 협력적 성격을 강조한다. 아울러 여러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언어, 관습 및 사회 구조를 기록하는 데 기여한 수많은 학자와 조수들의 공헌을 소개하고, 뒤이어 나오는 절에서 전개될 상세한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다.